북한학자 란코프 국민대 교수 라트비아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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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학자 란코프 국민대 교수 라트비아서 체포

러시아 출신 한국학자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가 라트비아에서 체포됐다고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RBC가 보도했다.

란코프 교수는 레닌그라드국립대에서 한국사로 박사학위를 받고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한 북한 전문가다.

지난해 2월에는 상황이 악화될 경우 국경이 갑작스럽게 폐쇄될 위험이 있다며 자국민에게 러시아와 벨라루스 방문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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