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부터 새벽까지 제주에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3분께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다세대주택 외벽 타일이 강풍에 떨어져 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 동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밤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동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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