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감독 “라인업 의견 대립 많았다”…블랙퀸즈, 히로인즈 상대로 ‘역대급 타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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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감독 “라인업 의견 대립 많았다”…블랙퀸즈, 히로인즈 상대로 ‘역대급 타격전’

24일 방송된 ‘야구여왕’ 13회에서는 ‘레전드 선출’ 김민지·김보름·김성연·김온아·박보람·박하얀·송아·신소정·신수지·아야카·이수연·장수영·정유인·주수진·최현미가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4승 3패 성적 속 최종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신수 감독은 “오늘 라인업이 가장 의견 대립이 많았다”고 밝혔고, 배터리로 아야카-정유인을 내세운 가운데 1루수 박하얀, 유격수 신소정, 중견수 송아 등을 기용했다.

블랙퀸즈는 2회 말 박하얀의 멀티 히트와 송아의 적시타, 김온아의 2타점 적시타로 7대7 동점을 만들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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