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임박, 수도권 비규제지역 반사이익 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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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임박, 수도권 비규제지역 반사이익 얻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시점이 오는 5월 9일로 예정되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의 눈길이 비규제지역으로 쏠리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라 5월 10일부터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은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조치는 다주택자들에게 규제지역 내 추가 매수를 하지 말라고 못 박은 것과 다름없다”라며 “반면 비규제지역은 다주택자라도 양도세 중과 없이 기본세율만 적용 받기 때문에 서울 등 규제지역의 투자 수요가 옮겨가면서 시장 분위기가 오르는 풍선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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