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당 내홍으로 6·3 지방선거 전략 수립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민의힘이 내부적으로 서울시장에 신동욱 최고위원, 부산시장에 안철수 의원, 경기지사는 외부 전문가 영입 카드를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선 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설 연휴 전 실시된 방송 3사 조사에서 현 오세훈 시장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KBS·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 10~12일 18세 이상 서울 시민 8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정 구청장은 44%를 기록해 오 시장(31%)을 13%p 차이로 오차범위(±3.5%p) 밖에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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