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 사과했다더니…주한미군, 한밤에 "서해 훈련 한국에 사전 통지, 보고 지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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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 사과했다더니…주한미군, 한밤에 "서해 훈련 한국에 사전 통지, 보고 지연 유감"

주한미군의 서해 공중훈련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 측에 유감을 표명했다.

24일 밤 주한미군은 입장문을 내 "브런슨 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직접 통화해 한국 측에 (서해 공중훈련을 사전) 통지했다고 강조했다"며 "국방부와 합참의장이 제때 보고받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브런슨 사령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9.19 군사합의의 일부 복원을 두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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