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회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이 본격화하고 기업에 부담이 되는 정책 논의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1% 성장에 머문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범경영계 차원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총회 후 기자들과 만난 손 회장은 다음 달 발효를 앞둔 개정 노조법을 최대 현안으로 꼽았다.
이날 총회에서는 손 회장 외에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과 비상근부회장 22명, 감사 2명이 회장 추천을 거쳐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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