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 골잡이'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클뤼프 브루게(벨기에)를 따돌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합류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브루게와 2025-2026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쇠를로트의 해트트릭 원맨쇼를 앞세워 4-1 대승을 거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23분 만에 골키퍼의 골킥을 이어받은 쇠를로트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번개 같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꽂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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