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대사가 지명된 지 거의 1년 만에 현지에 부임했다.
보젤 3세는 친이스라엘 성향의 보수 평론가로 지난해 3월 트럼프 대통령이 주남아공 대사로 지명했다.
보젤 대사 지명은 2024년 말 남아공 정부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군사작전을 이유로 이스라엘을 집단학살 혐의로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고, 이듬해 3월 미국 정부가 주미 남아공 대사를 외교적 기피인물(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해 추방하는 등 양국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는 와중에 이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