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는 24일(현지시간) 미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조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한국 정부의) 대미 협의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3월 말∼4월 초 중국 방문과 관련해선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일관되게 대북 정책에 어떤 변화도 없고, 한국이 놀랄 만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사전·사후 소통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서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오늘부터 방미해 관련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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