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 연안국 리투아니아에서 중국 스파이가 적발됐다고 현지매체 LR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투아니아 당국은 용의자가 2023년부터 중국을 위해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간첩 활동을 했다면서도 남은 수사와 국가안보에 방해될 수 있다며 구체적 혐의는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은 국가명으로 통하는 대만(Taiwan) 대신 타이베이(Taipei)를 쓰라고 요구하며 세관 시스템에서 리투아니아 국가명을 아예 삭제하는 등 초강력 경제보복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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