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출전을 자국 국기와 국가 사용 형태로 허용하기로 한 결정을 재확인, 논란이 일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비롯한 주요 국제연맹들은 러시아와 이를 지원한 벨라루스에 대해 국가 자격 출전을 제한하거나 중립 선수 자격으로만 대회 참가를 허용하는 조치를 취해왔다.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는 개막 직전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단의 출전이 전면 배제됐고, 이후 일부 대회에서는 국기·국가 사용이 금지된 '중립 선수'로만 제한적으로 복귀가 허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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