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아침 정례 기자회견에서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우두머리인 엘 멘초 사살 이후 과달라하라를 비롯해 할리스코주 곳곳에서 갱단원의 반발을 제압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면서 "오는 6월 월드컵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완전한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 우리 국민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 확보 대책에 나선 상태다.
앞서 머스크는 '마약과의 전쟁으로 돌아가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57초 분량 셰인바움 발언 동영상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에 "그는 단지 카르텔 보스가 시키는 대로 말하는 것뿐이며, '성과 개선 계획' 보다 그들(카르텔)에 불복종해 받게 될 처벌이 더 가혹하다는 점만 말해 두자"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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