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에 러시아측 용병 참전 남아공인 15명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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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에 러시아측 용병 참전 남아공인 15명 귀국

우크라이나 전쟁에 러시아 측 용병으로 참전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민 15명이 귀국했거나 곧 귀국한다고 남아공 대통령실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남아공 경찰은 귀국 용병들에 대해 참전 경위를 조사한 뒤 석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 제이컵 주마 전 남아공 대통령의 딸 두두질레 주마-삼부들라 하원의원이 이들을 속여 러시아 용병 부대에 넘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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