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24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42점을 합작한 안드레스 비예나(22점·등록명 비예나)와 임성진(20점)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세트 점수 3-1(25-20 18-25 25-16 25-23)로 물리쳤다.
1세트 10-8에서 임성진의 연속 득점으로 12-8로 앞선 KB손보는 줄곧 2~4점 차 리드를 이어갔고, 24-20 세트 포인트에서 나경복의 퀵오픈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KB손보는 3세트 14-12에서 임성진의 퀵오픈과 황택의의 블로킹으로 점수를 벌렸고, 24-16 세트포인트에서 비예나가 상대팀 이윤수의 공격을 가로막으며 세트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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