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다중 추돌 사고를 내며 10명이 넘는 사상자를 발생시킨 70대 전기차 택시 기사가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이씨는 지난달 2일 오후 6시 7분경 종각역 앞 도로에서 택시를 몰다 다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경찰은 과로 상태에서 감기약을 복용한 채 무리하게 운전한 것이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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