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다중 추돌사고로 1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70대 택시 기사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씨가 과로 상태에서 감기약을 복용한 뒤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봤다.
경찰은 사고 직후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양성 반응이 나와 약물운전 혐의로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추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검사에선 약물 성분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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