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중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 최종 판정 과정에서 중국 측과 가격약속 방식으로 합의한 것에 대해 중국 상무부가 "양국 산업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이라고 환영 입장을 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4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문답 형식의 입장문에서 "한국이 중국산 열연강판 반덤핑 최종 판정에서 중국 측과 가격약속 방안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며 "중한 업계는 이를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가격약속으로 반덤핑 관세를 대체하는 것은 양국 산업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중한 철강 무역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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