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뒤 전세계에 부과한 임시 '글로벌관세'가 24일(이하 현지시간) 발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무효를 계기로 무역협정을 뒤집으려 할 경우 더 높은 관세를 매기겠다고 으름장을 놨지만 유럽연합(EU)은 협정 승인을 재차 연기했다.
위법 징수 관세 환급 방안이 불분명한 가운데 미 운송업체 페덱스가 대기업 중 처음으로 정부 상대 전액 환급 소송을 제기했고 미 민주당이 환급 법안을 발의하는 등 내부 혼란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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