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의식? 러대사관 '승리' 현수막 내리고 외부 행사도 취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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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의식? 러대사관 '승리' 현수막 내리고 외부 행사도 취소(종합)

주한 러시아대사관이 24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미화한다는 논란을 부른 외벽 현수막을 떼어내고 외부 행사도 취소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푸틴은 멈춰라, 전쟁을 멈춰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러시아대사관은 흉물스러운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라", "대한민국이 전쟁을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그는 "전쟁과 푸틴에 반대하는 시위를 매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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