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호주 외인 인성, 김택연 감동시켰다…훈훈했던 동업자 정신 발휘 [오키나와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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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호주 외인 인성, 김택연 감동시켰다…훈훈했던 동업자 정신 발휘 [오키나와 스케치]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4일 일본 오키나와 가네다 구장에서 열린 2026 WBC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6으로 졌다.

데일은 경기 중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지만, 자신의 타구로 인해 김택연이 자칫 큰 부상을 당할 뻔했던 부분이 마음에 걸렸다.

김택연은 연신 "자신은 괜찮다"면서 데일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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