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개혁위원회는 24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진보 전북교육감 후보'를 추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북교육개혁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모에 응했던 노병섭 후보가 교육감 선거 출마를 포기한 데 이어 (남은 후보인) 천호성 전주교육대 교수마저 신청을 철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북교육개혁위는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추대를 위해 도내 90여개 진보적 시민사회단체가 만들었으며, 천 후보의 '상습 표절' 사실이 불거진 뒤 돌연 후보들에 대한 검증 절차를 미뤄 논란을 자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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