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4일 딜사이트경제TV에 출연해 “증시 전반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던 금융주가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며 “실적 회복 기대와 함께 자본환원 정책 강화가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라고 진단했다.
과거 10년간 평균 PBR 0.4배 수준에 머물렀던 은행주는 자사주 매입 소각 허용과 배당 확대 정책을 계기로 주주환원율을 끌어올리며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다.
김 연구위원은 “금융주는 증권·은행·보험으로 섹터 구분할 필요 없이 업종 전체가 기호지세라고 보면 된다”며 “증권은 공격수, 은행은 수비수 역할로 시장 상승기에는 금융업종 전반이 동반 상승하는 구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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