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는 3·1독립운동 107주년을 맞아 미국 하와이에서 조국 독립에 헌신했지만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 34인을 국가보훈부에 서훈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묘소를 중심으로 마우이섬 독립운동사를 연구한 창원대는 지난해에도 66인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을 신청했다.
하와이 현장 조사를 총괄한 김주용 국립창원대박물관 학예실장은 "이번 서훈 신청은 각 자료를 끝까지 추적한 결과"라며 "그동안 연구의 공백으로 남아 있던 마우이섬이 조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또 다른 핵심 거점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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