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충돌한 스코티 피펜 주니어(26·멤피스 그리즐리스)와 마이론 가드너(25·마이애미 히트)가 벌금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심판의 파울 콜이 나오지 않자 피펜 주니어는 상대 코트 코너 3점 라인 부근에 서 있던 가드너를 강하게 밀쳤고, 이 과정에서 두 선수가 코트 위에 뒤엉키며 한동안 소란이 이어졌다.
야후스포츠는 '충돌 이후 피펜 주니어와 가드너는 모두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퇴장당했으며 경기는 마이애미가 136-120으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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