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비만신약 ‘게임체인저’ 노린다···주사·경구 ‘투트랙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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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비만신약 ‘게임체인저’ 노린다···주사·경구 ‘투트랙 승부수’

주사제 중심 구조에서 경구제 경쟁까지 확산되는 상황에서, 셀트리온은 복수 기전을 결합한 신약 개발을 통해 후발주자 한계를 넘어 ‘게임 체인저’ 진입을 노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급격히 성장하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신약 개발로 강력한 입지 구축에 나서겠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치료제의 대상 타깃을 확대해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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