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빌딩이 촘촘히 들어선 서울 강남 한복판.
도심의 속도와는 다른 시간을 품은 이 사찰은 강남이라는 공간의 이미지와 대비되며, 일상에서 잠깐 멈춰 서기 좋은 쉼표 같은 장소로 자리하고 있다.
사찰의 높은 곳에 자리한 판전은 봉은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전해지며, 추사 김정희가 말년에 썼다고 알려진 ‘판전’ 현판이 걸려 있어 의미를 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