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제기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엘리엇)와의 국제 투자소송을 소용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던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세를 폈다.
이어 정부가 이 소송에서 승소한 사실을 거론하며 "(소송 제기 당시 정부가) 질 거라고 (민주당이) 믿었다면 '실력 부족'이고 저를 까 내리는 것만 생각했다면 '애국심 부족'"이라며 "어느 쪽이든 나라를 운영하는 데 결격"이라고 했다.
한 전 대표가 장관이던 법무부는 2023년 한국 정부가 엘리엇에 약 1천556억원(약 1억782만달러)을 지급하라는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판정이 나오자 이에 불복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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