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퀴 빠진 채 9㎞ 도주한 음주운전자…시민 추격 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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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 빠진 채 9㎞ 도주한 음주운전자…시민 추격 끝 검거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술을 마시고 고속도로에서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30대 운전자 A씨를 24일 불구속 입건했다.

사고 직후 차량 오른쪽 앞바퀴가 빠졌음에도 A씨는 약 9㎞를 더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당시 경찰에 신고한 뒤 직접 차량을 몰며 A씨를 추적했고, 현장에서 붙잡아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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