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에 오른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돌아왔다.
한국은 대회 전 목표로 내걸었던 '톱10'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금메달 3개는 달성했고, 금메달과 전체 메달 수 모두 4년 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금2·은5·동2)보다 많은 성과를 남겼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하이원)은 4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 대한민국 선수단 대회 첫 메달이자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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