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웬사 "트럼프, 배신자이거나 탁월한 지도자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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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웬사 "트럼프, 배신자이거나 탁월한 지도자이거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가리켜 "배신자이거나, 탁월한 지도자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배척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와 함께했다면, 러시아 입장에서는 결국 핵무기 사용 외에는 대안이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차도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을 넘기고 싶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너무 서둘렀다'는 취지로 충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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