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험 예산 지원했더니 교장이 가족·지인에게도 티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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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 예산 지원했더니 교장이 가족·지인에게도 티켓 제공

충북의 한 고등학교 교장이 지자체의 예산지원을 받아 추진한 문화체험 공연의 관람 티켓을 가족·지인에게 일부 제공했다가 민원을 야기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교장 가족·지인 5명은 당일 교직원 9명, 학부모 5명, 학생 21명과 함께 공연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부적절했다는 민원이 학교에 2차례 제기됐고, 교장은 티켓 5장 값을 지자체에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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