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관광명소인데”… 월정리 포구 바닥 균열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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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관광명소인데”… 월정리 포구 바닥 균열 ‘눈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월정리해수욕장 바로 인근에 위치한 포구에서 바닥 균열이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월정항 인근 포구에서 만난 A씨는 “지금은 (바닥 균열 정도가) 걸어 다니기에 무리 없을 정도지만 점점 더 벌어질 것 같다”며 “파도나 강풍에 영향을 받아서 아예 붕괴될까 걱정이 된다.빨리 보수공사가 이뤄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시에서 최대 46개소 항포구를 관리하고 있으나 올해 어촌정주어항 시설물 보수보강공사 및 준설공사에 배정된 예산은 10억3000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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