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분쟁이 4년째에 접어들면서 분쟁 지역에 사는 아동의 학습권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이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에서 아동과 사는 2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6%가 한파와 정전, 치안 불안으로 자녀의 학습이 차질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12%는 자녀의 학습 진도가 뒤처졌다고 답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전 세계 교육계가 '비상 상황'으로 규정했던 학습 진도 저하율(3%)의 4배 수준이라고 월드비전은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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