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윤재순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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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윤재순 불구속 송치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PC) 1천여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검찰에 넘겼다.

앞서 특검은 윤 전 비서관이 당시 대통령실 직원들에게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 PC를 폐기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비서관도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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