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허용하기로 한 정부가 소상공인의 반발을 누그러트리기 위해 신선 식품을 새벽배송 품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여권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형 마트 새벽 배송 추진을 위한 대형 마트·소상공인 상생 방안으로 신선 식품을 새벽 배송 허용 품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더불어민주당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팔리지 않은 신선 식품을 심야·새벽 시간대 온라인 수요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며 “신선식품이 제외되면 새벽 배송 허용의 의미가 크게 반감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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