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전 여주시장, 이충우 현 시장 고발…선거 앞두고 전·현직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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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전 여주시장, 이충우 현 시장 고발…선거 앞두고 전·현직 '공방'

이항진 전 여주시장이 이충우 현 시장과 박두형 시의회 의장을 사업 및 모금 비리와 무고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정 의원은 “권력과 권력이 서로를 보호하고 비판을 형사 고소로 대응하며 행정 판단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구조가 있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예산 집행의 적법성, 형사 고소의 정당성, 공직자의 모금 관여의 위법성 등 세 가지는 여주시 행정의 투명성을 가르는 시험대”라며 “이 자리는 싸움이 아닌 여주시의 한 사람으로서 법의 판단을 요청하는 자리로 철저한 독립적 수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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