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K-뷰티론 예산 400억원으로 확대…지원요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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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뷰티론 예산 400억원으로 확대…지원요건 완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화장품 중소기업의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K-뷰티론'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K-뷰티론은 확정된 발주서를 기반으로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자금으로, 먼저 생산한 뒤 자금을 받는 구조인 화장품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초기 생산 비용 마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K-뷰티론을 통해 국내 우수 화장품 브랜드사의 창의적인 제품과 혁신적인 기술력이 세계 소비자와 만나는 연결고리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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