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 요구 농성을 벌이다 체포됐던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가 체포 과정에서 경찰의 인권 침해가 있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 등 해고 노동자와 관련 단체들은 24일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진정서를 제출했다.
고 지부장 등 12명은 지난 2일 세종호텔 내에서 농성하던 중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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