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제를 위반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선물·제사용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를 일제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70곳(품목 522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철 농관원장은 “오는 3월에는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배달앱 등 통신판매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농관원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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