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 3시부터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 악화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관심, 주의보, 경보 3단계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제도다.
해경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북동풍 계열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최대 3.5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니 사고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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