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베이하이시 웨이저우섬 인근 바다에서 멸종위기 해양 보호종인 브라이드 고래가 보트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에는 브라이드 고래가 수면 위로 올라와 물을 뿜는 순간 근처에서 고속으로 운항 중이던 보트가 고래 등을 그대로 치고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고 이후 촬영된 영상을 보면 해당 고래의 등 쪽에는 약 50㎝ 길이의 상처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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