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매년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있지만 원가연동형 전기요금제 영향으로 전기요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전력 사용량을 전년 대비 4.8% 줄여 3년 연속 전력 사용량 감축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에너지 절감 노력에도 전기요금 인상으로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철도의 특성을 반영해 합리적 전기요금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