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발생 20시간 만에 주불 잡혀…축구장 200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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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불, 발생 20시간 만에 주불 잡혀…축구장 200개 피해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20시간 20분 만에 잡혔다.

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 기준 밀양 삼랑진읍 산불의 주불 진화율이 100%에 도달했다.

산림당국도 같은 날 오후 5시 20분께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음날인 24일 오전 2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내려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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