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첫 시험대에 오르는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선수들의 높은 에너지와 열정에 만족감을 표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한국 농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마줄스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 선수 12명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첫 경기를 치르기 위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대만으로 출국한다.
마줄스 감독은 "훈련 시간이 짧아 세부 전술을 원하는 만큼 다듬지는 못했지만, 항상 강조하는 '팀 스피릿'만큼은 선수들이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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