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회가 24일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군은 지난 1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부지 유치’에 관한 공모를 발표하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단위 여론조사를 벌여 군민의 의사를 수렴한 바 있다.
이처럼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공식화함에 따라 오는 3월 30일까지 한수원에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정부와 한수원은 4월 27일까지 지자체 지원계획 제출, 6월 25일까지 평가위원회 부지선정 조사 및 평가 등을 거쳐 후보 부지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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