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의 결말을 슬퍼하는 관객들이 속출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고민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실존 인물인 조선 6대 왕 단종과 엄흥도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1월, 장항준 감독은 배우 손석구와 함께한 GV에서 "개인적으로 시나리오 수정하며 든 생각은 뒤에 너무 역사가 뻔하지 않나.금성대군이 그냥 한양으로 진격해서 세조를 끌어내리고 단종을 다시 왕위에 앉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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