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학을 중심으로 올해 1학기 등록금을 줄줄이 인상한 가운데 교육시민단체가 정부의 '대학 무상 교육' 추진을 주장하고 나섰다.
대학무상화운동본부는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확정 대학은 전체 대학 190개교의 60.5%인 115개교"라며 "대학들은 등록금 인상의 이유를 수년간의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난 때문이라고 하지만 등록금 동결 기간 정부 지원을 많이 받은 대학들도 있고 적립금을 쌓아 올린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에 따르면 전국 190개 대학 중 등록금 인상을 결정한 곳은 115개교(60.5%)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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