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맞아 '평화의 소녀상' 에워싼 바리케이드 철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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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아 '평화의 소녀상' 에워싼 바리케이드 철거되나

3·1절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싼 바리케이드를 철거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등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강경 보수단체들이 소녀상 옆 집회를 중단한 데 따른 것이다.

소녀상은 정의연의 요청에 따라 2020년 6월부터 경찰의 바리케이드에 둘러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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