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4일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고, 일반가구는 300만 원 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노후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시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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